5月 21日을 ‘夫婦의 날’로 宣布하고 自祝해 온 ‘夫婦의 날 委員會(委員長 권영상·權英詳辯護士 等 3名)’는 第 7回 夫婦의 날을 하루 앞둔 20日 午後 서울 汝矣島 公園 野外舞臺와 釜山 海雲臺 海水浴場에서 各各 夫婦祝祭를 開催했다.
21日 午後에는 慶南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2001 慶南 夫婦祝祭’가 열린다
夫婦祝祭는 夫婦의 날 委員會가 選定한 夫婦賞 受賞커플에 對한 施賞式과 ‘새千年 夫婦憲章’ 朗讀, 夫婦 長技자랑, 夫婦 사랑나눔 告白, 音樂祭 等 다양한 行事가 이어졌다.
올 夫婦賞 受賞者는 △嶺湖南 夫婦床에 朴鍾哲(朴鍾喆·56), 김혜숙(金惠淑·54)△南北 夫婦床에 차정원(車庭源·73), 송경복(宋敬福·72)△國際 夫婦床에 김장환(金長煥·68), 츄디 金(Trudy Kim·63)△서울 夫婦床에 김진돈(金鎭敦·41), 김행순(金行順·35)커플이 各各 選定됐다. 이들에게는 旅行券이 膳物로 주어졌다.
夫婦의 날 委員會는 夫婦의 날을 正式 國家 記念日로 制定해 달라는 請願(本報 5月9日 A29面 報道)을 最近 國會에 냈으며 與野 指導者들에게도 協助를 要請했다.
夫婦의 날은 95年 昌原에서 牧會活動을 하던 권재도(權載道·40)牧師가 만들었다. 現在 夫婦의 날 委員會 事務總長인 權牧師가 ‘危機의 家庭을 夫婦 사랑으로 지켜나가자’는 趣旨로 家庭의 달 5月에 ‘둘이 하나된다’는 意味를 담아 ‘21日’로 提唱한뒤 해마다 祝祭를 열고있다.권재도목사 016-586-6091,02-702-4111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창원〓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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