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北 포항공대(總長 井星旗·鄭盛基)는 時間과 空間의 制限없이 全 世界와 自由롭게 學術活動을 할수 있고 ‘사이버 大學’의 機能을 갖춘 ‘學術情報館’(鳥瞰圖)을 建立한다.
이 情報館은 傳統的인 圖書館 機能과 함께 電算所, 硏究情報센터, 通信 및 멀티미디어 敎育 等의 機能을 統合한 새로운 槪念의 未來形 最尖端 圖書館이다.
포항공대가 總事業費 500億원을 들여 最近 着工, 2003年 2月 開館할 豫定인 이 情報館은 地下 1層, 地上 6層, 延面積 2萬4750㎡ 規模로 △各種 藏書(藏書) △圖書閱覽 空間 △멀티미디어 資料室 △컴퓨터 實習室 △그룹 스터디(GROUP STUDY)實 △敎育媒體 製作室 △中央電算室 △通信室 △‘사이버 카페’ 等을 갖추게 된다.
最尖端 施設과 裝備를 具備하게 될 이 情報館은 硏究情報의 온라인 檢索과 注文式 비디오(VOD) 等 멀티미디어 資料의 活用 및 製作 機能을 갖춘 ‘디지털 라이브러리’로 새로운 次元의 서비스를 提供하고 國際學會 또는 學生들의 그룹 스터디를 支援하는 ‘綜合 情報通信센터’로서의 機能을 遂行하게 된다.
全體 構造는 鐵構造物이며 外觀은 尖端 하이테크 이미지를 構築하기 위해 琉璃와 돌로 構成된다.
浦項工大 關係者는 “이 情報官이 完工되면 포항공대는 名實相符한 世界的 水準의 ‘硏究中心大學’李 되는 것은 勿論 地域社會의 代表的인 知識과 文化空間으로서 住民들의 情報欲求를 充足 시킬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고 말했다.
<포항〓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포항〓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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