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線 株價가 지난해 11月 13日 以後 처음으로 15000원線을 回復했다.
17日 去來所 市場에서 LG電線 株式은 午前 10時 10分 現在 前날보다 250원(1.69%) 오른 15000원(額面價 5000원)에 去來되고 있다.
LG電線의 올해 1/4分期 實績을 살펴보면 賣出額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2% 增加한 5001億원, 營業利益은 31.2% 增加한 471億원을 記錄한 것으로 나타났다.
海外 光케이블 輸出增大 等에 힘입어 營業面에서는 堅調한 實績을 記錄했지만 持分法評價損失(7億원), 外換關聯損失(29億원) 等이 發生해 올 1/4分期 經常利益은 前年同期對比 3.9% 減少한 440億원을 記錄한 것으로 밝혀졌다.
證市 專門家들은 最近 LG電線의 强勢에 對해 企業價値에 비해 株價가 低評價돼 있다는 認識이 投資者들 사이에서 肯定的인 反應을 얻고 있는 것으로 分析하고 있다.
오준석
<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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