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回 아카시아벌꿀祝祭’가 12日부터 15日까지 全國 最大의 蜜源地人 慶北 漆谷郡 지천면 신동재 一圓에서 開催된다.
漆谷郡 主催로 열리는 이 祝祭 첫날에는 경북도립국악단의 祝賀公演과 걷기大會, 벌鬚髥붙이기, 페러글라이딩, 숲속의 詩 朗誦會 等 開幕式 公演이 열리며 둘째날은 윙윙歌謠祭, 短縮마라톤大會, 中國武術示範, 페이스페인팅, 陶瓷器成形 等이 펼쳐진다.
셋째날은 寫生大會와 함께 白日場, 民謠公演, 마당劇 等이 열리고 마지막날은 大學生 音樂會와 마당劇, 落公演 等이 벌어진다.
附帶行事로는 △蜂針施術 △벌꿀뜨기 試演 △養蜂展示會 △寫眞撮影大會 △벌붙이기 體驗 △詩畫展 等이 열리고 먹거리場터와 特産物展示販賣場, 優秀 中小企業製品 展示販賣帳, 아카시아그림 葉書 販賣傳道 함께 선 보인다.
신동재 一帶 林野 1500㏊에는 30∼40年生 아카시아가 自生하고 있으며 養蜂農家 470餘 家口는 年間 150t의 ‘아카시아꿀’을 生産, 18億원의 所得을 올리고 있다. 054-973-2006
<칠곡〓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칠곡〓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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