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氣그룹 스카이 의 리더이자 탤런트 최진실氏(34)의 동생인 歌手 최진영氏(31)가 怪漢에 拉致될뻔 했다고 申告,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서울 江南警察署는 19日 "崔氏가 16日 午前 1時10分頃 江南區 청담동 청담四거리 注油所 앞 길가에 自身의 벤츠 乘用車를 停車하고 있던 中 갑자기 車에 올라탄 男子 2名에게 납치당할 뻔했다고 申告해와 搜査하고 있다" 고 밝혔다.
崔氏에 따르면 이들은 凶器를 들이대며 어디론가 "가자" 고 要求하며 崔氏의 목을 조르며 脅迫했다는 것. 崔氏는 이들이 放心한 틈을 타 옷을 벗어제치고 車밖으로 뛰쳐 나와 危機를 謀免했다고 警察에서 陳述했다.
警察은 崔氏가 이들이 타고 달아난 그랜저 乘用車의 車番號를 적어와 提示함에 따라 車籍朝會를 했지만 登錄되지 않은 車番號人 것만을 確認했다.
警察은 崔氏가 人氣 演藝人이라는 點에서 最近의 잇단 演藝人 拉致事件과 關聯이 있는지를 搜査하는 한便 單純 强盜未遂 事件일 可能性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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