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과 엠닷컴의 合倂이 最終 決定됐다.
프리텔과 엠닷컴은 7日 各各 臨時株主總會를 열어 兩社의 合倂을 最終 承認 받았다.
兩社는 지난 1月 兩社 代表間 公式 合倂契約을 締結한 바 있다. 合倂 比率은 엠닷컴 1株當 프리텔 0.2523株로 決定했었다.
株式買收請求權 接受期限은 오는 26日까지. 對象 株主들에게는 4月 26日까지 買收請求 代金을 支給할 豫定이다.
엠닷컴 舊主權 提出期限은 오는 4月 30日까지다. 이로써 5月 1日까지는 合倂을 마무리한다는 計劃.
統合會社는 5月 30日에는 臨時株主總會를 열어 統合法人의 社長으로 이용경 現 프리텔 社長을 選任할 豫定이다.
統合會社는 加入者數 870萬名(國內 市場占有率 32%), 資本金 9110億원, 株式數 1億8221萬株로 加入者數 基準 世界 10代 移動通信會社에 들게 된다.
보스톤컨설팅그룹은 向後 5年間 兩社의 合倂으로 인한 시너지孝가가 總 5兆8800億원에 이를 것이라고 分析한 바 있다.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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