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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원당「인디언힐스」,한국식소스 인디언치킨 一品|東亞日報

[맛따라]원당「인디언힐스」,한국식소스 인디언치킨 一品

  • 入力 1997年 4月 26日 08時 16分


서울近郊 京畿 고양시 원당의 中心街에서 自動車로 5分距離에 位置한 家族食堂 「인디언 힐스」는 家族모임은 勿論 會社員의 週末 會食 場所로도 人氣 있는 곳. 不況으로 인한 會食費 削減에다 술을 마시지 않는 最近의 會食 雰圍氣를 勘案하면 會社員들의 會食 場所로 家族食堂을 찾는 것도 全혀 엉뚱한 選擇은 아니다. 더구나 50代 部長에서 부터 20代 新入社員까지 제各各인 입맛을 고루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家族食堂度 對案일 수 있다. ㈜新園의 맛따라 모임인 「티엔티」는 『韓國式으로 맛을 낸 인디언치킨과 갈비가 一品』이라며 이 곳을 勸한다. 家族外食의 境遇에도 서구화한 아이들 입맛에 맞춰 美國式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다보면 老人들은 입맛에 맞지 않는 스테이크를 씹다 돌아오게 돼 즐거운 家族 나들이가 되지 못하는 境遇가 많은데 이곳에서는 韓國式 料理法과 밑飯饌으로 이같은 短點을 克服했다는 것. 원당迂廻道路 바로옆에 雜木숲을 背景으로 자리잡은 이 집의 자랑거리는 인디언치킨과 갈비. 모두 韓國式 소스를 발라 숯불에 구운 것이 特徵이다. 치킨은 뼈를 발라낸 뒤 살을 0.5㎝ 두께로 썰어 멕시코産 고추와 마늘이 들어간 매콤한 소스에 2∼3日間 재놓았다가 숯불위 석쇠에 올려 굽는다. LA갈비를 材料로 使用하는 숯불갈비는 불고기 양념을 소스로 使用한다는 點을 빼고는 치킨과 料理法이 같다. 1人分 價格은 치킨 1萬2千원, 갈비 1萬8千원, 스테이크 2萬5千원으로 모두 빵과 샐러드 밑飯饌이 곁들여져 나온다. 인디언그림과 小品으로 裝飾된 室內에서 인디언音樂을 들으면서, 或은 2層 노천카페나 室外 파라솔밑에서 新鮮한 空氣를 마시면서 飮食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해 놀이房과 놀이터를 만들어 놓았다. 駐車施設은 뜰안에 2百臺를 駐車할 수 있을 程度. 年中無休. 0344―63―3339 〈김진경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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