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忠南］屯山公務員 아파트 ７月께 分讓

入力 1997年 2月 21日 08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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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이기진記者] 大田 둔산新都市의 마지막 大規模 아파트團地인 公務員아파트 分讓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政府第3綜合廳舍의 大田移轉에 따른 서울地域公務員住宅需要充足을 위해 公務員年金管理公團이 짓고 있는 屯山公務員아파트의 分讓家口數는 24坪型 7百20家口, 32坪型 2千8百30家口等 3千5百50家口. 入住는 政府綜合廳舍入住가 始作되는 98年4月부터 7月사이. 全體 38個棟中 22個棟이 20層으로 지어지며 綜合廳舍文藝公園等이 隣接해있어 住居空間으로 脚光받고 있다. 公務員年金管理公團側은 오는 4月 서울地域綜合廳舍勤務者들에게 于先分讓한뒤 物量이 남을 境遇엔 7月頃大田地域公務員에게 分讓한다는 計劃. 建設物量이 많은데다 서울廳舍勤務者中相當數가 廳舍移轉後當場大戰으로의 移徙를 考慮하지 않는 것으로 最近調査結果 나타나 相當數의 物量이 남아돌 展望이다. 公團側은 이에 따라 大田地域公務員分讓優先順位를 定해놓은 狀態. 優先順位는 △公務員經歷 10年以上에 5年以上無住宅家口主 △經歷과 無關한 5年以上無住宅家口主 △4年以上無住宅家口主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