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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籠球]기아,「土種콤비」許載-강동희 活躍 勝利|東亞日報

[프로籠球]기아,「土種콤비」許載-강동희 活躍 勝利

  • 入力 1997年 2月 15日 20時 18分


[권순일·李 헌記者] 허재가 競技終了 25秒를 남기고 待遇 골밑을 헤집으며 날린 레이업슛이 바스켓을 갈랐다. 1百18代1百12. 起亞가 勝利를 確定짓는 瞬間이었다. 釜山 기아엔터프라이즈는 15日 仁川室內體育館에서 벌어진 FILA杯 97프로籠球 仁川 大宇제우스와의 競技에서 許載(23得點), 姜東熙(24得點) 「土種콤비」가 猛活躍, 1百20代1百18로 勝利했다. 이로써 기아는 6勝1敗로 이틀만에 單獨先頭에 나섰고 大宇는 3勝4敗로 5位에 머물렀다. 서울 올림픽公園 第2體育館에서 벌어진 原州 나래블루버드 大 水原 三星썬더스의 競技에서는 나래가 1百18代1百5로 크게 이겼다. 나래는 5勝2敗로 3位를 지켰고 三星은 1勝6敗로 最下位를 면치못했다. 起亞 對 大宇의 競技는 許載―강동희 臺 엘리엇―터브스의 對決로 판가름났다. 강동희는 2쿼터에서만 3點슛 3個를 包含해 13得點했고 1,2쿼터에서 4得點에 그친 허재는 3쿼터에서만 12得點을 터뜨리며 勝利를 主導했다. 反面 大宇는 엘리엇이 43得點, 터브스가 36得點하며 攻擊을 이끌었다. 3쿼터까지 94代89, 5點差로 僅少한 리드를 維持하던 기아는 4쿼터들어 엘리엇에게 連續골을 許容, 94代91까지 追擊당했다. 김영만의 連續得點으로 다시 點數差를 벌린 기아는 강동희 김유택 클리프 리드가 번갈아 得點, 터브스와 엘리엇이 外郭과 골밑에서 連續得點하며 따라붙는 大宇에 1百5代1百1로 앞섰고 이어 허재가 왼쪽에서 壯快한 3點슛을 성공시켜 1百8代1百1로 달아났다. 허재는 또 絶妙한 패스로 리드에게 어시스트를 提供, 엘리엇의 連續골로 猛追擊한 待遇를 따돌리는데 決定的인 役割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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