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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市]|東亞日報

[全 市]

  • 入力 1996年 11月 14日 20時 20分


▼홍순모 彫刻展〓23日까지 가나화랑(02―733―4545). 人物을 素材로 人間의 섬세한 感情을 描寫한 作業. 韓國人의 얼굴에 對한 獨特한 解釋과 自由奔放한 에너지의 噴出이 돋보임. 서울대와 大學院 卒業. ▼第24回 形成回戰〓23日까지 갤러리하나사랑(02―517―1110). 參加作家는 김철효 최홍순 석풍장 유영필 양규준 章雲峯 조영훈 양병호 서범석 정원기氏 等. ▼김인화展〓19∼24日 서울갤러리(02―721―5968). 外國의 名所를 다니며 直接 스케치한 風景畫와 蓮꽃과 女人의 모습을 다룬 具象化. 서라벌예대와 홍익대 大學院 卒業. 다섯番째 個人展. ▼김경자展〓16日까지 韓國갤러리(02―549―9252). 自然의 리듬과 時間과 空間의 意味를 形象化한 抽象作業. 色彩의 純粹함과 깊이感이 두드러짐. 梨花女大와 美國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卒業. ▼강미덕展〓17日까지 茶道畫廊(02―542―0755). 古墳壁畫나 民畫에 나오는 이미지를 形象化한 「마음속의 風景」시리즈. 文人畫的인 格調를 强調한 彩色畫. 성신여대 大學院 卒業. 다섯番째 個人展. 大韓民國美術大典 特選. ▼정하경展〓21日까지 동산방화랑(02―733―5877). 韓國의 自然이 갖고 있는 淸雅한 멋을 살려낸 水墨畫. 點描技法을 통해 山野의 內密한 소리를 파헤침. 홍익대와 大學院 卒業. 한성대敎授. 세番째 個人展. ▼고희승展〓21日까지 갤러리지현(02―3444―0521). 繪畫的이고 槪念主義的人 傾向의 金屬工藝. 테이블 재떨이 裝身具 等 40餘點. 국민대와 大學院 卒業. ▼이선영展〓20∼26日 白松畫廊(02―730―5824). 명지溪谷 束草 等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自然을 담은 油畫作品. 國際化迂廻 現代寫生會 會員. ▼96바깥美術回 양재전〓16∼23日 양재동 瑞草文化藝術公園(02―299―6680). 自然을 캔버스삼아 野外美術作業을 해온 作家들의 그룹展.參與作家는 강용대 고승현 김미정 金彦卿 김지은 김평식 이민구 양동직 조윤성 최수현 최운영氏. ▼來日의 版畫展〓19日까지 人事갤러리(02―735―2655) 단성갤러리(734―6467) 사비나갤러리(736―4371). 參加作家는 김용식 강애란 곽남신 박광렬 서정희 송대섭 윤동천 황용진 윤익영氏 等. ▼갤러리條 開館記念展〓16日∼12月5日 청담동 갤러리條(02―541―1025).김선두김종학정광호氏等3名義最近 作品. ▼강경순展〓15∼26日 최갤러리(02―336―9801). 自然의 숨소리를 素材로 한 構想繪畫. 동덕여대와 大學院 卒業. 네番째 個人展. ▼朝鮮 通信使의 길을 가다〓24일까지 소공동 롯데화랑(02―772―3762). 畫家들이 朝鮮通信使의 行路를 踏査, 스케치해온 作品. 參加作家는 김보연 송용 이태길 김재학 음영일 장이규氏. ▼서울대美大 東京藝術隊 版畫交流戰〓19日까지 駐韓日本文化願(02―765―3011). 서울대側에서 18點, 東京藝術隊에서 20點 等 38點의 版畫를 展示. ▼조엘 샤피로展〓12月 14日까지 갤러리暑迷(02―546―9740). 箱子를 組合한 形態의 金屬彫刻. 힘의 均衡과 力學的 秩序를 摸索. 조각 10餘點, 드로잉 10餘點. 美國 뉴욕에서 活動하고 있는 作家의 두番째 서울展. ▼第4回 韓國퀼트展〓16∼27日 藝術의 殿堂 美術館. 韓國퀼트協會 主催. 윤혜경 강금성 강승희 곽혜숙 권해경 김경민 김명재 오순녀 윤지현 李美卿 이솔 이인효 이현주 秋靡寧氏 等. ▼조문희展〓16∼26日 藝術의 殿堂 美術館(02―580―1643). 傳統 文人畫에 現代的인 造形感覺을 附與한 會話. 四君子뿐 아니라 조롱박 매미 石榴 喇叭꽃 水仙花까지 描寫對象을 擴大. 동아美術祭 동아美術賞, 大韓民國美術大展 特選. ▼마카로니 웨스턴展〓12月 27日까지 貿易센터 現代百貨店 野外. 홍익대美大 卒業生과 在學生들의 野外彫刻展. 고경호 高峻헌 김진철 금중기 서정진 구동희 김기철 이기문 이수홍 김성열氏. ▼文人수전〓24日까지 박영덕畫廊(02―544―8481). 시멘트와 鐵筋 等 文明의 殘骸를 통해 現代社會의 問題點을 파헤친 조각. 홍익대와 大學院 卒業. 86年 大韓民國美術大典 大賞 受賞. ▼이경희展〓21日까지 갤러리나인(02―725―1585). 丹楓과 박달나무等 단단한 材質의 나무原版을 깎아 製作하는 우드 人그레이氷期法의 版畫. 各種 植物體를 등장시켜 太初의 神祕를 表現. 梨花女大와 大學院 卒業. ▼김대원展〓19日까지 덕원미술관(02―723―7771). 黃酸 鷄林 坤命等 中國의 名勝地를 다룬 實景山水. 中國의 閑寂한 시골風景度 描寫. 慶熙大와 敎育大學院 卒業. 第2回 大韓民國美術大典 優秀賞. 경기대敎授. ▼남혜숙展〓19∼24日 서울갤러리(02―721―5968). 抽象에서 具象畫家로 變身한 作家가 우리나라 自然을 섬세한 感情과 터치로 描寫한 作業. 서울대美大 卒業. 創作美術協會 會員. ▼천영수展〓19日까지 署經갤러리(02―733―0434). 生活속의 各種 이미지를 抽象化해 나타낸 아크릴畫. 同德女大 卒業. 첫 個人展. ▼박상천展〓20∼26日 나갤러리(02―732―8846). 꿈과 神話의 幻想的인 世界를 다룬 會話. 新聞紙 畫宣紙 麻袋 等 오브제 콜라주를 導入해 質感效果를 높임. 홍익대美大 卒業. 두番째 個人展. ▼김한창展〓18日까지 耳目畫廊(02―514―8888). 佛敎寺刹에 있는 木魚를 素材로 한 立體 및 平面作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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