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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號, 신태용號 印尼와 8强戰 이틀 앞두고 回復 訓鍊|東亞日報

황선홍號, 신태용號 印尼와 8强戰 이틀 앞두고 回復 訓鍊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4日 01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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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印度네시아, 26日 午後 2時30分 외나무다리 對決

ⓒ뉴시스
10回 連續 올림픽 本選 進出에 挑戰하는 황선홍呼價 파리로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신태용號 인도네시아와의 8强戰을 이틀 앞두고 回復에 集中했다.

황선홍 監督이 이끄는 23歲 以下(U-23) 代表팀은 23日 午後 6時(現地時刻) 카타르 都下의 알에르살 訓鍊場에서 한 時間假量 回復 訓鍊을 進行했다.

取材陣에게 15分 公開 後 帳幕을 친 황선홍號는 訓鍊組와 回復兆로 나눠 몸을 풀었다.

前날 日本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組別리그 B組 最終 3次戰(1-0 勝)에 뛰지 않거나 交替로 짧은 時間 出戰한 李英駿(金泉), 엄지성(光州), 황재원(大邱), 백상훈(서울), 김민우(뒤셀도르프) 金正薰(全北) 等 11名은 訓鍊組로 分類돼 가벼운 러닝과 패싱 게임으로 컨디션을 調節했다.

二重 아랍에미리트(UAE)와 1次戰에서 45分만 뛰고 負傷을 입은 안재준(富川)은 訓鍊場에서 따로 回復 訓鍊을 進行했다.

韓日戰에 先發로 뛴 정상빈(미네소타), 紅潤上(浦項), 紅柹後(仁川), 이태석(서울) 等 11名과 햄스트링(허벅지 뒤 筋肉) 負傷으로 남은 大會를 消化할 수 없게 된 서명관(富川)은 宿所에 남아 回復에 專念했다.

韓國은 올해 파리올림픽 男子蹴球 最終豫選을 겸한 이番 大會 組別리그 B組를 3戰 全勝, 組 1位로 通過했다.

8强 相對는 신태용 監督이 指揮하는 인도네시아다. A組 2位인 인도네시아는 組別리그에서 개최국 카타르에 0-2로 敗한 뒤 濠洲(1-0 勝), 요르단(4-1 勝)을 連破했다.

韓國과 인도네시아는 韓國時刻으로 26日 午前 2時30分 都下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맞對決을 벌인다.

신태용 監督과 ‘韓國人 司令塔’ 맞對決을 앞둔 黃 監督은 訓鍊 前 명재용 首席코치와 訓鍊場 가운데서 10分 넘게 깊이 있는 對話를 주고받으며 인도네시아戰을 對備했다.

韓日戰에서 辛勝을 거둔 選手團의 表情은 밝았다.

이番 大會 組別리그 2競技에서 3골을 넣어 得點 랭킹 共同 先頭에 올라와 있는 李英駿과 韓日戰에서 決勝골을 넣은 唯一한 유럽派 김민우는 同僚들과 장난치는 餘裕도 보였다.

客觀的인 戰力에선 황선홍號가 한 수 위로 評價된다. 이 年齡帶 相對 戰績에서도 5戰 全勝으로 優位에 있다.

하지만 放心은 禁物이다. 인도네시아의 首長은 韓國을 잘 아는 신태용 監督이다. 韓國 U-20 代表팀을 始作으로 U-23 代表팀과 A代表팀을 모두 指揮한 經驗이 있다.

組別리그 A條에서도 豫想을 깨고 優勝 候補 濠洲를 꺾는 異變을 演出했다. 3競技에서 5골을 넣었다.

韓國이 인도네시아를 넘어 準決勝에 進出하면 파리올림픽 本選 티켓에 다가선다.

이番 大會 3位 안에 들면 올림픽 本選에 直行하고, 4位는 아프리카 豫選 4位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勝利해야 나갈 수 있다.

[도하(카타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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