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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仁, 오늘 入國…‘下剋上 論難’ 直接 謝過 豫定|東亞日報

李康仁, 오늘 入國…‘下剋上 論難’ 直接 謝過 豫定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9日 10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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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國 後 訓鍊 參加 代身 孫興慜 等 同僚들 만날 計劃

ⓒ뉴시스
오늘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入國하는 韓國 國家代表 미드필더 李康仁이 泰國展에 앞서 ‘下剋上 論難’에 對해 謝過할 豫定이다.

황선홍 올림픽 蹴球代表팀 監督이 臨時로 指揮하는 代表팀은 오는 21日 午後 8時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泰國과 ‘2026 國際蹴球聯盟(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地域 2次 豫選 3次戰을 치른다. 以後 26日 泰國 遠征으로 4次戰을 消化한다.

지난 1, 2次戰에서 連勝을 거둬 組 1位를 달리고 있는 韓國은 이番 泰國과의 2連戰을 통해 早期에 最終豫選 進出을 確定할 수도 있다.

競技 結果뿐 아니라 李康仁의 對國民 謝過에도 耳目이 쏠린다.

李康仁은 지난달 幕을 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當時 孫興慜(토트넘)과 物理的 摩擦을 빚어 ‘問題兒’로 낙인찍혔다.

事態가 커지자 李康仁이 英國 런던으로 直接 손흥민을 찾아가 謝過하며 收拾에 나섰지만, 批判 輿論은 繼續됐다.

그럼에도 黃 監督은 “運動場에서 일어난 일은 運動場에서 最大限 빨리 푸는 게 좋은 일”이라며 이番 代表팀 名單에 李康仁을 包含시켰다.

李康仁은 손흥민과 蹴球代表팀 同僚들뿐 아니라 國民, 蹴球 팬들에게도 謝過할 豫定이다.

李康仁은 19日 午後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歸國한 뒤, 이날 京畿道 高陽에서 進行하는 代表팀 訓鍊에 合流하지 않고 곧장 宿所로 移動해 孫興慜 等 代表팀 同僚들을 만난다.

또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李康仁은 20日 競技 前 公式 訓鍊에 앞서 對國民 謝過文을 읽는 方案을 檢討 中이다.

한便 李康仁은 지난 18日 몽펠리에와의 ‘2023~2024 리그앙’ 26라운드에서 골을 記錄하며 PSG의 6-2 大勝에 이바지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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