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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14年 만에 챔스리그 8强 進出|東亞日報

아스널, 14年 만에 챔스리그 8强 進出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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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負차기 라야 善防에 포르투 制壓
바르사度 나폴리 누르고 8强 合流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왼쪽)가 13일 포르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뒤 달려드는 팀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 출처 아스널 페이스북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왼쪽)가 13日 포르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强 2次戰 勝負차기에서 勝利한 뒤 달려드는 팀 主張 마르틴 外데高르와 抱擁하고 있다. 寫眞 出處 아스널 페이스북
아스널(잉글랜드)李 14年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强에 올랐다.

아스널은 13日 열린 포르투(포르투갈)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强 2次戰 안房競技에서 勝負차기 끝에 4-2로 勝利했다. 1次戰에서 0-1로 졌던 아스널은 2次戰 前半 42分 터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이겨 1, 2次戰 合計 스코어 1-1로 延長戰에 突入했다. 兩 팀은 延長戰에서도 勝負를 가리지 못했다.

勝負차기에서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의 船房이 빛났다. 先蹴에 나선 아스널 選手들이 모두 골을 넣는 사이 라야는 포르투의 두 番째 키커 웬데우 나시멘투 보르지스, 네 番째 키커 갈레누의 슛을 막아냈다.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 8强에 오른 건 2009∼2010시즌 以後 14年 만이다. 아스널은 2010∼2011시즌부터 7시즌 連續으로 16强戰에서 탈락했다. 2017∼2018시즌부터 6年 동안은 챔피언스리그 本選에도 오르지 못했다. 7시즌 만에 ‘별들의 舞臺’에 復歸한 아스널은 最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連勝을 달리며 先頭까지 오른 氣勢를 몰아 챔피언스리그 16强 脫落 징크스까지 깼다.

바르셀로나(스페인)는 나폴리(이탈리아)를 3-1로 꺾었다. 1次戰에서 1-1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1, 2次戰 合計 스코어 4-2를 記錄해 2019∼2020시즌 以後 4年 만에 8强에 進出했다.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아스널 #勝負차기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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