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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豫選 泰國戰 포스터에 李康仁 빠졌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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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豫選 泰國戰 포스터에 李康仁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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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9日 0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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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慜 김민재 이재성 조현우 登場
蹴球協 “李 選拔 不分明한 點 反映”

대한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티켓 販賣 弘報 포스터(寫眞)를 公開했는데 李康仁(파리 생제르맹)의 寫眞은 없었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直前 國內 競技인 지난해 11月 싱가포르戰 티켓 販賣 弘報 포스터엔 李康仁이 있었다. 지난달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大會 期間에 李康仁이 國家代表팀 主張이자 아홉 살 위 先輩인 孫興慜(토트넘)과 멱살잡이 다툼을 벌인 게 影響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蹴球協會는 21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泰國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티켓 販賣 關聯 포스터를 8日 公開하면서 손흥민과 國家代表팀 主戰 센터白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 골키퍼 조현우(蔚山)의 寫眞을 담았다. 손흥민의 寫眞이 가장 크게 실렸다. 이番 포스터에서 李康仁이 除外된 것을 두고 蹴球協會 關係者는 “티켓 販賣 弘報 포스터엔 代表팀 拔擢 可能性이 優先的으로 높은 選手들 爲主로 寫眞을 써 왔다”고 說明했다.

21日과 26日 泰國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2連戰을 위해 召集될 代表팀 名單은 11日 公開된다. 위르겐 클린스만 前 代表팀 監督 更迭 以後 臨時로 指揮棒을 잡은 황선홍 監督이 下剋上 論難을 빚은 李康仁을 代表팀 名單에 올릴 것인지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월드컵 #豫選 #泰國戰 #포스터 #李康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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