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年의 壁… 돌아온 앤서니 金, LIV골프 最下位|東亞日報

12年의 壁… 돌아온 앤서니 金, LIV골프 最下位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5日 03時 00分


코멘트

“힘든 한 주였지만 다시 出戰 기뻐”

앤서니 김이 3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LIV골프 3차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LIV골프 홈페이지
앤서니 김이 3日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LIV골프 3次 大會 最終 3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寫眞 出處 LIV골프 홈페이지
12年 만의 필드 復歸로 關心을 모았던 在美僑胞 골퍼 앤서니 金(김하진·39)李 고개를 숙였다.

앤서니 金은 3日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로열그린스 골프앤드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LIV골프 3次 大會에서 3라운드 最終 合計 16오버파 226打로 53位에 머물렀다. 2라운드 途中 棄權한 매슈 울프를 除外하면 最下位다.

1, 2라운드 各各 6오버파를 記錄했던 앤서니 金은 이날 3라운드에서 버디 2個, 보기 6個로 4오버파를 적어 냈다. 最終 스코어 16오버파는 優勝者 호아킨 니만(17언더파)과 33打, 52位 허드슨 스와퍼드(5오버파)와도 11打 差異가 난다. 16오버파는 로열그린스 골프앤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歷代 세 番의 LIV골프 大會에서 나온 最惡의 스코어다. 從前 記錄은 2022年 팻 퍼레즈, 2023年 체이스 켑카가 記錄한 6오버파다. 앤서니 金은 그린 的中率(48%)과 페어웨이 安着率(38%)에서도 大會 參加者 中 下位圈이었다. 그린 的中率은 唯一하게 50%에 미치지 못했다.

앤서니 金은 “分明히 힘든 한 주였지만 다시 프로골프를 하게 돼 기쁘다. 이런 機會가 있다는 건 祝福이라고 생각한다”고 所感을 밝혔다. 이어 “발전시켜야 할 點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繼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賞金 5萬 달러(藥 6600萬 원)를 받은 앤서니 金은 8日 홍콩에서 始作하는 4次 大會에도 出戰한다. 앤서니 金은 2006年 美國프로골프(PGA)투어에 彗星같이 登場해 투어 3勝을 하는 等 注目을 받았지만 2012年 아킬레스腱 手術 後 골프界를 떠났었다.

니만은 지난달 1次 大會에 이어 다시 한番 個人展 優勝을 차지하며 賞金 400萬 달러(藥 53億 원)를 챙겼다. 니만은 한 달 사이에 賞金으로 828萬5000달러(藥 110億 원)를 벌었다.


강홍구 記者 windup@donga.com


#앤서니 金 #김하진 #12年의 壁 #liv골프 最下位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