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長官 “實力 마음껏 펼치길”…청각장애인 올림픽 代表팀 宣傳起源

뉴시스
入力 2024年 2月 22日 17時 1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來달 2~12日 튀르키예서 열려…4개 種目參加
結團式서 選手團激勵…"努力의 價値報答받길"

유인촌 文化體育觀光部長官이 ‘2023 에르주룸 冬季 데플림픽’(聽覺障礙人올림픽)에 參加하는 大韓民國選手團의 善戰을 祈願했다.

22日文體部에 따르면 聽覺障礙人올림픽 決斷食餌京畿道利川障礙人選手村에서 열렸다.

聽覺障礙人올림픽은 4年마다 開催되는 聽覺障礙人을 위한 國際大會다. 開催地事情으로 1年 뒤에 열리게 된 이番大會는 來달 2日부터 12日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린다.

韓國은 52名으로 構成된 選手團을 派遣하고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컬링 等 4個種目에 出戰한다.

이날 結團式에는 유인촌 文體部長官과 정진완 大寒障礙人體育會會長, 選手, 指導者等 100餘名이 參席했다. 柳長官은 選手村의 施設을 點檢했고, 選手團에게 激勵金을 傳達했다.

아울러 早期星(水泳), 김희진(골볼), 尹지유(탁구), 조은혜(펜싱), 김동선(럭비), 김지수(컬링) 等國家代表選手들과 對話를 나누며 現場意見을 聽取했다.

柳長官은 “選手들이 正正堂堂하게 흘린 땀에 對한 努力의 價値를 正當하게 報答 받고 우리 社會 누구나 스포츠 權利를 公正하게 누릴 수 있도록 支援하겠다”며 “國家代表選手로서 그동안 갈고닦은 實力을 最善을 다해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文體光는 “올해 障礙人國家代表選手들이 持續的으로 訓鍊할 수 있는 環境을 만들고 指導者處遇를 改善하기 위해 選手食費와 寸外訓鍊宿泊費를 現實化하고 障礙人스포츠 等級分類를 支援한다”며 “競技力이 向上될 수 있도록 電力分析官도 新設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