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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媒體, 組別리그 最惡의 11名에 김민재·이기제·박용우 選定|東亞日報

日本 媒體, 組別리그 最惡의 11名에 김민재·이기제·박용우 選定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28日 20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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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媒體가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組別리그 最惡의 11名을 選定하면서 韓國 選手를 3名이나 뽑았다.

日本의 ‘풋볼 채널’은 28日 “뽑게 돼 遺憾”이라면서 워스트11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기제(水原), 박용우(알아인)의 이름을 넣었다.

이 밖에도 이 媒體는 最近 自國 內에서도 많은 論難이 되고 있는 日本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을 包含, 아사노 타쿠마와 스가와라 柳키나리 等 日本 選手도 3名이나 包含시켰다. 11名 中 韓國과 日本만 6名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할림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후 손흥민과 대화하고 있다. 2024.1.25 뉴스1
大韓民國 蹴球代表팀 김민재가 25日(現地時間)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組別리그 E組 組別리그 3次戰 大韓民國과 말레이시아의 競技에서 말레이시아 할림에게 同點골을 許容한 後 손흥민과 對話하고 있다. 2024.1.25 뉴스1
이 媒體는 김민재를 뽑으며 “韓國이 組別리그에서 6골이나 내준 건 守備가 聯動되지 않은 理由가 가장 크다”면서 “壓迫이 늦고 서로 커버가 안 돼 失點한 적이 많다. 中央을 지키는 김민재가 없으면 守備가 더 崩壞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責任을 避할 수는 없다”고 分析했다.

豫想보다 많은 失點을 한 韓國으로서는 쉽게 넘겨들을 수는 없는 뼈아픈 指摘이다.

이어 이기제에 對해서는 “오래 前부터 實戰 感覺이 떨어졌고, 開幕 前부터 憂慮를 받았는데 그 憂慮가 的中해버렸다. 그 以後로는 모습을 감췄다”고 꼬집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기제가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옐로우 카드를 받고 있다. 2024.1.15 뉴스1
大韓民國 蹴球代表팀 이기제가 15日(現地時間) 카타르 도하 滋甚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組別리그 E組 大韓民國과 바레인의 競技에서 옐로우 카드를 받고 있다. 2024.1.15 뉴스1
다만 이기제는 組別리그 途中 負傷을 當해 以後 競技에 나서지 못한 것일 뿐, 最近에는 다시 訓鍊에 合流해 出戰을 準備하고 있다.

또한 박용우를 뽑은 理由에 對해서는 “요르단과의 競技에서 자책골을 記錄,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의 期待와는 달리 自身의 첫 國際大會에서 古典 中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亦是 박용우가 걷어내기에는 어려웠던 狀況으로, 不運한 자책골이었을 뿐이었다.

이 밖에 이 媒體는 韓國의 16强 相對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드필더 살렘 알 다우舍利와 하립 알 사디, 中國의 看板 攻擊手 우레이 等을 組別리그 最惡의 選手로 選定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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