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籠球消奴, 오누아쿠 迎入…4시즌 만에 復歸·年俸 6億

뉴시스
入力 2023年 11月 13日 11時 13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1옵션 존스 내보내고 迎入
17日 KCC前부터 出戰할 듯

프로籠球高陽消奴가 1옵션 外國人選手交替 카드를 꺼내들었다. 過去原州 DB에서 높이를 자랑했던 치나누 오누아쿠가 合流한다.

消奴球團은 13日 “外國人選手 1옵션 再로드 존스를 내보내고, 代替選手로 守備型 빅맨 오누아쿠를 迎入했다”고 傳했다.

2019~2020시즌 DB에서 뛰었던 오누아쿠는 4시즌 만에 KBL 舞臺에 돌아왔다.

美國 루이빌臺를 卒業한 그는 2016年美國프로籠球(NBA) 新人 드래프트에서 全體 37順位로 휴스턴 로키츠에 指名된 實力派다.

DB 所屬으로 2019~2020시즌 正規리그 40競技에 出戰해 平均 14.4點 10.3리바운드 1.5블록슛을 記錄했다.

206㎝의 높은 伸張과 運動能力을 兼備해 포스트 플레이에서 剛한 面貌를 보여줬다. 旣存 존스와 同一한 年俸 46萬 달러(6億800萬원)에 契約했다.

消奴關係者는 “리바운드에서 어려움이 많은데 오누아쿠를 통해 確實히 克服할 수 있을 것”이라며 “活潑한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골밑을 掌握하면 相對的으로 外郭에서도 많은 찬스를 얻는 等 시너지 效果를 期待한다”고 밝혔다.

오누아쿠는 오는 17日釜山 KCC와 遠征競技부터 出戰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