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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藥 먹고 도핑 걸린 프로골퍼 안병훈, 3個月 出戰停止|東亞日報

기침藥 먹고 도핑 걸린 프로골퍼 안병훈, 3個月 出戰停止

  • 뉴시스
  • 入力 2023年 10月 12日 09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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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서 도핑 摘發된 8番째 選手
“操心性 없던 點 認定”…12月1日 復歸 可能

美國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안병훈이 半도핑 政策 違反으로 3個月 出戰 停止 懲戒를 받았다.

PGA 투어는 12日(韓國時間) “韓國에서 기침藥을 먹은 안병훈이 도핑 테스트에서 陽性 反應을 보여 懲戒를 내렸다”고 傳했다.

이어 “該當 기침藥에는 世界半도핑防止機構(WADA)가 禁止한 成分이 包含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8月 感氣藥을 服用한 안병훈은 懲戒가 溯及 適用돼 8月31日부터 11月30日까지 競技에 나설 수 없다.

2008年부터 施行된 PGA 도핑에서 陽性이 나온 건 이番이 8番째다. 지난 2019年 맷 에버리(美國) 以後 4年 만이기도 하다.

안병훈은 2022~2023시즌 PGA 투어 31個 大會에 나섰으며, 지난 8月 열린 윈덤 챔피언십에서 共同 2位에 올랐다.

男子골프 世界랭킹 53位인 그는 지난 8月 끝난 BMW 챔피언십 以後 大會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番 懲戒로 PGA 투어 가을 시리즈에는 參加하지 못하지만, 來年 PGA 투어 出戰權은 確保한 狀態다.

안병훈은 自身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8月 韓國에서 感氣가 옮았다”며 “기침 症狀이 심해져 藥을 먹었는데 不注意하게도 藥의 成分을 제대로 確認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 藥을 使用한 건 感氣 症狀 緩和 外에 그 어떤 다른 目的도 없었다”며 “操心性 없었던 點을 認定하고 제 行動에 對한 責任도 지고자 한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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