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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PO1次戰 共同 6位…韓選手 4名 2次戰 進出|東亞日報

임성재, PGA PO1次戰 共同 6位…韓選手 4名 2次戰 進出

  • 뉴시스
  • 入力 2023年 8月 14日 09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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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김주형, 안병훈 PO 2次戰 BMW 챔피언십 進出
루카스 글로버, 延長 接戰 끝에 頂上

임성재가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1次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總賞金 2000萬 달러) 最終 라운드에서 共同 6位에 올랐다.

임성재는 14日(韓國時間) 美國 테네시州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大會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만 2個를 잡아내 2언더파 68打를 記錄했다.

最終合計 11언더파 269打를 친 임성재는 共同 6位에 올라 플레이오프 2次戰 BMW 챔피언십에 進出했다.

BMW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50位까지 進出할 수 있다.

4라운드에서 2打를 줄인 김시우는 最終合計 9언더파 271打를 쳐 共同 16位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最終合計 7언더파 273打를 記錄해 共同 24位, 안병훈은 5언더파 275打로 共同 37位에 자리했다.

韓國 選手 4名은 모두 BMW 챔피언십 進出을 確定했다.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17位로 韓國 選手 中 가장 높은 順位에 이름을 올렸고, 김주형은 18位, 임성재는 28位, 안병훈은 38位에 이름을 올렸다.

루카스 글로버(美國)는 最終合計 15언더파 265打를 記錄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延長 勝負 끝에 優勝을 차지했다.

글로버는 延長 첫 番째 홀에서 파를 記錄해 보기에 그친 캔틀레이를 制壓했다. 글로버는 이番 시즌 PGA 투어 두 番째 優勝이자 通算 6番째 頂上에 登極했다.

로리 매킬로이(北아일랜드)와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는 最終合計 14언더파 266打로 共同 3位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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