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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女子籠球, 필리핀 꺾고 아시아컵 5位…올림픽 挑戰 挫折|東亞日報

韓國 女子籠球, 필리핀 꺾고 아시아컵 5位…올림픽 挑戰 挫折

  • 뉴시스
  • 入力 2023年 7月 1日 15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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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位 안에 들지 못해 파리올림픽 最終豫選 出戰 不發

韓國 女子籠球가 2023 국제농구연맹(FIBA) 女子 아시아컵에서 4位 안에 들지 못해 2024 파리올림픽 最終豫選 出戰權을 얻는데 失敗한 가운데 필리핀과의 5~6位 決定戰에서 勝利하며 有終의 美를 거뒀다.

정선민 監督이 이끄는 韓國은 1日 濠洲 시드니의 올림픽 파크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필리핀과 大會 5~6位 決定戰에서 80-71로 勝利했다.

最終戰을 勝利하며 마무리했지만 환하게 웃을 수 없었다.

韓國은 이番 大會에서 4位 以內에 들어 파리올림픽 最終豫選 티켓을 거머쥐는 게 目標였다.

하지만 뉴질랜드와 組別리그 1次戰에서 敗하며 組 3位로 밀려 4强 進出 決定戰에 나섰고, 强豪 濠洲를 만나 64-91로 大敗했다.

뉴질랜드를 꺾고 2位로 4强 進出 決定戰에 나섰다면 相對的 弱體인 필리핀을 相對로 最終豫選 티켓을 期待할 수 있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回 連續 올림픽 本選 進出을 노렸던 女子籠球의 파리行 挑戰은 끝났다. 이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本選을 노려야 한다.

朴志玹(우리銀行)이 가장 많은 24點을 올렸고, 박지수(KB國民銀行)가 11點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記錄했다. 베테랑 김단비(우리銀行)도 14點 7어시스트로 活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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