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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連敗 노리는 박민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共同 先頭|東亞日報

3連敗 노리는 박민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共同 先頭

  • 뉴스1
  • 入力 2023年 6月 10日 19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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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KLPGA 제공) 2023.6.9/뉴스1
박민지. (KLPGA 提供) 2023.6.9/뉴스1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歷史上 5番째로 3連敗에 挑戰하는 박민지(25?NH投資證券)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總賞金 12億원) 둘째날에도 順位表 가장 높은 자리에 位置했다.

박민지는 10日 講院 襄陽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78야드)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16番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5個를 잡아내며 5언더파를 記錄했다.

落雷로 競技를 中斷한 박민지는 이틀 連續 노보機 플레이를 하며 10언더파로 2라운드를 모두 마친 박주영(33?동부건설)과 共同 先頭에 자리했다.

이틀 連續 좋은 精巧한 샷을 자랑한 박민지는 KLPGA 투어 歷代 5番째로 ‘單一 大會 3連霸’를 노리게 됐다.

지난 2021年 이 大會에서 優勝을 차지한 박민지는 이듬해 타이틀 防禦에 成功한 바 있다.

박민지가 11日 最終라운드에서 샷 感覺을 維持해 順位表 頂上 자리를 지킨다면 高(故) 구옥희,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에 이어 KLPGA 通算 5番째로 單一 大會 3連續 優勝이라는 大記錄을 達成하게 된다.

앞서 박민지는 지난달 NH投資證券 챔피언십에서 3連續 優勝에 挑戰했지만 共同 9位로 大會를 마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1番홀에서 競技를 始作한 박민지는 4番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 6番홀(파5)에서도 한타를 줄였다.

後半 들어 박민지의 샷은 더욱 正確해졌다. 12番홀과 13番홀(以上 파4)에서 連續 버디를 記錄한 박민지는 16番홀(파3)에서 또 다시 버디에 成功했다.

박민지와 함께 前날 共同 先頭에 오른 박주영 亦是 이날 버디만 5個를 잡아내며 共同 先頭를 維持했다.

지난 2008年 KLPGA에 入門한 박주영은 이番 大會를 통해 通算 첫 勝을 노린다.

賞金 順位와 對象 포인트, 平均 打數 等 先頭를 달리고 있는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 亦是 이날 16番홀까지 競技를 進行, 1오버파에 그치며 中間合計 3언더파로 共同 17位에 머물렀다.

‘新銳’ 방신실(19?KB金融그룹)은 이날 3오버파 75打로 不振, 中間合計 1오버파 145打로 共同 51位에 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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