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방신실·김희지, E1 채리티오픈 2라운드 共同先頭

뉴시스
入力 2023年 5月 27日 20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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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女子프로골프(KLPGA) 투어 賞金, 對象 포인트 先頭에 있는 박지영(한국토지신탁)과 핫한 新銳 방신실(KB金融그룹), 그리고 김희지(페퍼貯蓄銀行)가 第11回 E1 채리티오픈(總賞金 9億원)에서 優勝을 다툰다.

셋은 27日江原道 원주시 城門안 컨트리클럽(파 72·6602야드)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나란히 中間合計 7언더파 137打를 記錄, 共同先頭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月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女子오픈 以後 5個月 만에 優勝을 노리는 박지영은 버디 7個, 보기 1個, 더블보기 1個로 네 打를 줄였다.

最近 라이징 스타로 浮上한 방신실은 버디 5個, 보기 2個로 세 打를 줄였다.

방신실은 지난달 KLPGA 챔피언십에서 4位, 이달 中旬 NH投資證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3位에 오르며 上昇勢를 그리고 있다. 첫 優勝에 挑戰中이다.

김희지는 2라운드에서 가장 安定的인 競技力으로 보기 없이 버디만 6個를 쳐 共同先頭 그룹에 뛰어들었다. 김희지 亦是 아직 正規투어 優勝이 없다.

김민선(대방建設)李 6언더파로 共同先頭 그룹에 한 打 뒤진 4位에 자리해 逆轉優勝을 노린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