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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고진영 時代…손목 負傷 털어내고 世界 랭킹 1位 復歸|東亞日報

다시 찾아온 고진영 時代…손목 負傷 털어내고 世界 랭킹 1位 復歸

  • 뉴스1
  • 入力 2023年 5月 23日 11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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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負傷에서 完全히 벗어난 고진영(28·솔레어)이 다시 全盛時代를 맞이했다.

고진영은 23日(韓國時間) 發表된 女子골프 世界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26으로 1位에 올랐다. 2位 넬리 코다(美國·8.25點)와는 0.01點 次.

고진영은 지난해 10月 末 아타야 티띠꾼(泰國)에게 世界 1位를 빼앗겼으나 約 7個月 만에 제 자리를 되찾았다.

고진영은 지난 1年 동안 꽤 긴 不振의 터널에 갇혔다. 지난해 3月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優勝 以後 손목 負傷으로 苦戰했다.

한동안 競技에 나서지 못하다 지난해 10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復歸했지만 完全하지 않은 손목 탓에 3라운드를 앞두고 棄權을 宣言, 體面을 구겼다.

이 때문에 고진영은 2021年 11月부터 9個月 동안 지켜오던 世界 1位 자리를 티띠꾼에게 내줬고 5位까지 떨어졌다.

繼續된 下落勢에 지친 고진영은 지난 시즌 뒤 유럽으로 旅行을 다니며 마음을 다잡았다. 以後 베트남 轉地訓鍊을 통해 技術 訓鍊에 邁進, 心機一轉했다.

힘든 時期를 겪은 고진영은 지난 3月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업십에서 타이틀 防禦에 成功하며 랭킹 3位로 올라섰다.

이에 더해 지난 15日에는 코그니前트 파운더스컵에서 마지막 날 4打의 隔差를 克服하고 시즌 두 番째 優勝에 成功하면서 結局 1位 자리를 되찾았다.

2019年 4月 처음 世界 1位에 오른 고진영은 通算 146週 동안 1位를 記錄해 이 部門 最長 記錄을 갖고 있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58週)의 記錄에 近接했다.

고진영은 平均 打數(69.11打)와 LPGA 투어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1367點)도 1位에 올라 있다. 賞金(97萬692달러)과 올해의 選手(75點) 포인트는 2位다.

最近 물오른 샷 感覺을 誇示 中인 고진영이 이 흐름을 維持한다면 올해의 選手, 賞金王 等 主要 賞을 휩쓸었던 2019年과 2021年에 견줄 만한 한 해를 보낼 可能性이 크다.

LPGA 투어는 6月 4週 連續 大會 日程이 잡혀 있다. 特히 6月 末 열릴 KPMG 女子 PGA 챔피언십은 시즌 두 番째 메이저 大會라 高陣營으로서는 더욱 欲心이 나는 大會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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