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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媒體의 冷酷한 評價…양현종의 2021시즌은 F等級|東亞日報

美 媒體의 冷酷한 評價…양현종의 2021시즌은 F等級

  • 뉴시스
  • 入力 2021年 10月 5日 10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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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挑戰에 나섰던 國內 代表 左腕 投手 양현종이 現地 言論으로부터 冷酷한 評價를 받았다.

美國 스포츠專門媒體 디애슬레틱은 5日(韓國時間) 2021시즌 텍사스 레인저스 所屬 投手들을 評價하면서 양현종에게 F等級을 附與했다.

이 媒體는 “양현종은 期待値가 낮았던 點을 勘案하면 F等級이 아닌 D等級에 屬할 수도 있었다‘고 表現한 뒤 ”빛났던 瞬間도 있었다“면서 5月6日 미네소타 트윈스前 3⅓이닝 동안 8個의 三振을 이끌어낸 것을 꼽았다.

하지만 全體的인 評價는 좋지 않았다. 디어슬레틱은 ”(미네소타戰 以後) 平均自責點은 2.25로 希望的이었다. 繼續 메이저리그에 머무를 것처럼 보였는데 6月16日 트리플A로 降等됐고 다음 날 指名割當 措置됐다“고 적었다.

國內 프로野球의 水準 높은 待遇를 抛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果敢히 美國行을 擇한 양현종은 올해 빅리그 8競技에 나섰지만 勝利없이 3敗 平均自責點 5.59에 그쳤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면서 苦待했던 첫 勝을 위해 努力을 기울였으나 力不足이었다. 디어슬레틱은 양현종을 包含한 F等級 選手들에게 ’當身이 願했던 것이 아니었다‘는 評價를 붙였다.

韓國人 어머니와 美國人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데인 더닝은 A等級 選手로 分類됐다. 記錄은 5勝10敗 平均自責點 4.51로 좋지 않았지만 꾸준히 마운드를 지켰다는 點에서 높은 評價를 받았다.

한便 시즌을 마친 양현종은 이날 歸國한다. 양현종은 國內 復歸도 念頭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KBO리그로 돌아온다면 元所屬팀인 KIA 타이거즈行이 有力하다.

양현종은 2020시즌 KIA에서 年俸 23億원을 受領했다. 自由契約選手(FA) 身分인 양현종을 迎入하는 팀은 그의 旣存 年俸 100%인 23億원에 保護選手 外 1名 或은 年俸 200%인 46億원을 KIA에 支拂해야 한다. 코로나19로 財政 狀態가 좋지 않은 國內 球團들이 堪當하기엔 부담스러운 水準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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