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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冠王 올랐던 韓國 洋弓, 混成團體 追加해 全冠王 노려|동아일보

全冠王 올랐던 韓國 洋弓, 混成團體 追加해 全冠王 노려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6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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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代表팀 孝子種目 앞세워
金 7個 5連續 10位 이내 目標
跆拳道-펜싱-誘導 等 靑信號
射擊-女子 골프도 關心 모아

‘金메달 7個, 5回 連續 10位圈 進入.’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에서 韓國 選手團의 目標다. 韓國은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4回 連續 톱10에 進入하며 스포츠 强國의 威容을 뽐냈다. 傳統的인 孝子 種目인 洋弓, 跆拳道, 女子 골프 等에서 金메달을 期待하고 있다.

大會 初盤 洋弓이 金빛 雰圍氣를 主導할 것으로 보인다. 韓國 洋弓은 歷代 여름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金메달(23個)을 안겼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男女 個人戰과 團體戰에 걸린 4個 金메달을 싹쓸이했다. 이番 大會에는 混成 團體戰이 追加돼 5個 全 種目 席卷을 노리고 있다. 男子代表팀에는 2012年 런던 金메달 以後 9年 만에 代表팀에 復歸한 베테랑 오진혁과 2016年 리우데자네이루 團體戰 金메달 主役 김우진, 17歲 高校 弓師 김제덕이 金빛 과녁을 正照準한다. 女子代表팀에는 世界랭킹 1位 강채영과 장민희, 安山이 나선다.

跆拳道는 歷代 最多인 6名이 出戰權을 獲得한 가운데 3回 連續 올림픽에 나서는 男子 68kg級 이대훈의 金메달 獲得이 注目된다. 런던에서 銀메달, 리우데자네이루에서 銅메달을 목에 건 이대훈은 “도쿄에서는 無條件 金메달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때마다 期待 以上의 成跡을 거뒀던 펜싱에서도 男子 사브르 世界랭킹 1位 오상욱이 金메달을 노리고 있다. 女子 에페 世界 2位 최인정度 3月 國際펜싱聯盟(FIE) 월드컵 에페 個人展에서 頂上에 올라 期待를 모은다. 柔道에서는 日本 도쿄 出身으로 在日僑胞 3歲인 73kg級 안창림을 中心으로 66kg級 안바울, 100kg級 朝駈함이 誘導 宗主國 日本에서 金빛 메치기에 나선다.

‘拳銃의 新’ 진종오는 10m 空氣拳銃을 통해 歷代 韓國 選手 올림픽 最多 메달에 挑戰한다. 2004年 아테네에서 銀메달을 始作으로 네 番의 올림픽에서 總 6個의 메달(금 4個, 은 2個)을 따냈다. 洋弓의 김수녕(隱退)과 最多 메달 共同 1位다.

아직 出戰 選手가 確定되지 않은 女子 골프는 박인비가 타이틀 防禦를 노리는 가운데 고진영 김세영 김효주도 金메달에 挑戰할 候補로 꼽힌다.



유재영 記者 elegant@donga.com
#도쿄 올림픽 #韓國 選手團 #目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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