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 투어 開幕展 3R 單獨 4位…先頭와 8打次

뉴시스
入力 2021年 1月 24日 13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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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江은 8打 줄이며 單獨先頭

전인지(27)가 美國女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開幕展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總賞金 120萬 달러) 3라운드에서도 上位圈을 維持했다.

전인지는 24日(韓國時間) 美國 플로리다州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大會 3라운드에서 버디 5個와 보기 1個를 묶어 4언더파 67打를 쳤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 133打로 共同 3位였던 전인지는 中間合計 13언더파 200打로 單獨 4位에 올랐다.

이날 8打를 줄여 中間合計 21언더파 192打를 記錄한 在美僑胞 대니얼 姜과는 8打 차다.

1番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爽快하게 出發한 전인지는 4番홀(파4)에서도 한 打를 더 줄였다.

以後 파 行進을 벌이던 전인지는 12番홀(파4)에서 보기를 저질렀다. 하지만 以後 14番홀(파3)과 16番홀(파4), 18番홀(파3)에서 잇달아 버디를 낚으며 마무리했다.

대니얼 江은 보기없이 버디 8個를 쓸어담아 사흘 連續先頭를 疾走했다. 2位 제시카 코르다(19언더파 194打)와는 두 打 차다.

박희영은 共同 21位(1언더파 212打), 허미정은 共同 23位(이븐파 213打)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