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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골프클럽, 獨島사랑 寄附金 傳達｜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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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골프클럽, 獨島사랑 寄附金 傳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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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0年 10月 28日 11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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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빅토리아골프클럽이 독도의 날을 맞아 모금한 독도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京畿 驪州 빅토리아골프클럽이 獨島의 날을 맞아 募金한 獨島사랑 寄附金을 傳達하고 있다. 獨島사랑運動本部 提供
京畿 驪州 빅토리아골프클럽(會長 원용석)은 25日 獨島의 날을 맞아 募金한 獨島사랑 寄附金을 傳達했다. 28日 獨島사랑運動本部에 따르면 빅토리아골프클럽은 올해 1月 獨島後援企業에 加入 後 아이스크림과 먹는 샘물 等 良心 販賣존 이벤트와 獨島 寫眞展을 통해 모은 積立金을 獨島사랑 寄附金으로 내놓았다.

2006年 9홀 對中第 골프場으로 開場한 빅토리아골프클럽은 캐디 없이 혼자서 라운드가 可能한 ‘셀프 플레이’로 有名하다. 費用 負擔이 적고 首都圈에서 1時間 남짓 距離에 페어웨이와 그린 狀態가 뛰어나다는 評價다.

경기 여주 빅토리아골프클럽이 독도의 날을 맞아 모금한 독도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京畿 驪州 빅토리아골프클럽이 獨島의 날을 맞아 募金한 獨島사랑 寄附金을 傳達하고 있다. 獨島사랑運動本部 提供
빅토리아 골프클럽 정선재 部長은 “골프 大衆化에 맞춰 男女老少를 가리지 않고 來場客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獨島의 아름다움과 價値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獨島 寫眞展, 獨島 홀인원 이벤트 等을 통해 社會貢獻 活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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