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2)이 美國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關心을 받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은 10日(韓國時間) 화이트삭스가 柳賢振을 비롯해 매디슨 汎가너(30), 댈러스 카이클(31) 等을 注視하고 있다고 傳했다.
最近 投手 FA 市場에는 活況이 불고 있다. 잭 휠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5年 1億1800萬달러 契約을 맺었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元所屬팀 워싱턴 내셔널스와 7年 2億4500萬달러 超大型 契約을 締結했다.
投手 最大魚로 꼽히는 게릿 콜은 現在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等이 눈毒을 들이고 있는 狀況이다.
시카고 트리뷴은 “現在 狀況에서 화이트삭스는 (게릿 콜보다) 한 級 아래인 류현진, 汎가너, 카이클을 迎入對象으로 볼 수 있다”고 說明했다.
이 媒體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휠러에게 필라델피아가 提示한 契約 金額보다 더 큰 額數를 提示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트리뷴은 류현진의 負傷 履歷과 메이저리그 成跡을 仔細히 說明하면서 “最近 迎入한 捕手 야스摩尼 그랜달과 이미 다저스에서 呼吸을 맞춰봤다는 點은 肯定的”으로 評價했다.
2015年부터 2018年까지 다저스에서 뛰던 그랜달은 最近 화이트삭스와 4年 7300萬달러에 契約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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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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