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濠洲오픈에서 4强의 神話를 남겼으며 韓國 테니스 史上 最高의 順位를 記錄하기도 했지만 올해에는 負傷으로 큰 活動을 하지 못했다. 이날 記者懇談會에서 正船首는 시즌 막바지 出戰했던 US오픈에서 世界 1位인 라파엘 나달 選手와 競技에 對한 所懷를 말하기도 했다. 이날 懇談會는 2年째 鄭 選手를 後援하고 있는 現代 제네시스가 함께 했으며 記者懇談會를 마친 정현 選手는 母校 테니스部 後輩 等 주니어 選手를 包含한 팬 미팅도 進行했다
원대연 記者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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