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2·LA 다저스)李 結局 8月의 不振에 발목 잡혀 사이영賞 受賞에 失敗했다.
류현진은 14日(韓國時間) 全美野球記者協會(BBWAA)가 發表한 2019 메이저리그 兩大리그 사이영賞 投票 結果 共同 2位에 올랐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와 함께 最終 候補 3人에 올랐지만 總點 72點를 얻으며 207點을 記錄한 디그롬에 밀렸다. 슈어저도 72點을 받았다.
8月의 不振이 뼈아팠다. 올 시즌 14勝5敗 平均自責點 2.32에 182⅔이닝 消化, 脫三振 163個를 記錄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後 가장 좋은 成跡을 記錄했다. 特히 올스타 休息期 前까지 11勝2敗 平均自責點 1.73이라는 놀라운 成跡을 記錄하며 受賞 可能性을 높였다. 이 期間 所屬팀 開幕展 先發投手에 올스타戰 내셔널리그 先發投手라는 값진 里程標도 세웠다.
하지만 8月 한 달 동안 4競技에서 1勝3敗 平均自責點 7.48의 不振한 成跡을 거둔 것이 致命的이었다.
류현진은 이때 자랑이던 1點帶 平均自責點이 2點帶로 치솟아 이닝, 脫三振 等 主要 指標에서 크게 앞선 디그롬과 競爭에서 밀리기 始作했다. 디그롬은 이番 시즌 11勝8敗 平均自責點 2.43에 204이닝 消化했고 脫三振 255個를 記錄했다.
美國 現地言論들 사이에서도 “류현진의 8月 不振이 아쉽다”며 一齊히 이 時期 不振을 指摘했다. 柳賢振도 일찌감치 “사이영賞 首相에는 欲心이 없다”고 마음을 비웠고 豫想대로 이는 票心으로 連結됐다.
디그롬은 勝數, 平均自責點에서 柳賢振에게 뒤졌으나 이닝, 脫三振 等에서 앞섰고 시즌 내내 起伏 없이 技倆을 이어간 點이 높이 評價돼 2年 連續 受賞의 榮光을 차지했다.
다만 류현진은 韓國人 最初의 사이영賞 得票 및 아시아 選手로는 最初로 1位票(1票)를 受賞하는 歷史를 作成했다. 8月 不振으로 사이영賞 首相에는 失敗했지만, 投票에서는 意味있는 記錄을 남겼다.
?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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