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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姓 性戱弄’ 임효준, 1年 資格停止 確定…再審 請求 棄却|東亞日報

‘同姓 性戱弄’ 임효준, 1年 資格停止 確定…再審 請求 棄却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1月 12日 20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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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性 選手를 性戱弄한 嫌疑로 1年 資格停止 懲戒를 받은 쇼트트랙 前 國家代表 임효준 (23·高陽市廳)의 再審 請求가 棄却됐다.

大韓體育會는 12日 午後 서울 송파구 올림픽文化센터 大會議室에서 第37次 스포츠公正委員會를 열고 임효준이 要請한 懲戒 再審案을 審議한 結果 請求 棄却을 決定했다.

이에 따라 임효준의 1年 資格停止 懲戒가 確定됐다. 懲戒가 確定되면서 임효준은 來年 8月7日까지 選手로서 모든 活動이 停止됐다.

來年 4月에 열리는 國家代表 選拔戰에도 出戰하지 못해 事實上 두 시즌 連續 太極마크를 달 수 없게 됐다.

이날 스포츠公正委에 參席해 直接 召命에 나선 임효준은 當時 狀況에 對해 說明하고 被害者에게 꾸준히 謝過를 試圖하고 있다며 減輕을 要請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임효준은 지난 6月17日 進展選手村에서 쇼트트랙 代表팀 訓鍊을 하던 途中 周邊의 다른 選手들이 보는 앞에서 後輩인 B의 바지를 내렸다. 身體의 一部가 露出됐고, B는 性戱弄을 當했다며 이를 代表팀 監督과 聯盟에 알렸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8月8日 “임효준과 被害者, 參考人 陳述과 鎭川選手村 CCTV 映像을 綜合的으로 檢討한 結果 임효준이 性的 羞恥心을 일으킨 身體的 行爲를 했다는 事實이 認定됐고, 性戱弄이 成立된다고 判斷했다”며 1年 資格停止 懲戒를 내린 바 있다.

金振夏 東亞닷컴 記者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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