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9-2020시즌도 어느덧 1/4 地點을 通過했다. 팀當 10競技씩을 치르면서 어느 程度 評價할 수 있는 背景은 마련됐다.
英國의 스카이스포츠는 1日(韓國時間) 10라운드까지 치른 現在, EPL에 參加하고 있는 20個 클럽의 等級을 A~F로 區分해 附與했다.
單獨 先頭를 疾走하고 있는 리버풀이 A+를 받은 가운데 期待 以下의 競技力과 成跡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손흥민의 所屬팀 토트넘은 모두 D라는 點數에 머물렀다.
媒體는 開幕 後 10競技에서 9勝1無(勝點 28) 無敗街道와 함께 壓倒的인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리버풀에 A+를 안겼다.
스카이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勝點 22)에 勝點 6點이 앞서며 EPL 歷史를 통틀어도 最高 水準의 시즌 初盤 行步를 보이고 있다”며 “위르겐 클롭 監督이 지난 1990年 以後 遙遠한 타이틀을 팀에 안겨 줄 수 있을 지 疑懼心이 있었으나 지난 3個月 동안 사라지게 했다”고 評價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7勝1無2敗)는 A-를 받았고 지난 시즌 最終 9位였다가 올 시즌 初盤 3位까지 치고 올라온 레스터시티(6勝2無2敗)가 A, 그리고 차츰 프랭크 램파드 監督의 色깔이 묻어나면서 同時에 成跡까지 내고 있는 ‘젊은 첼시’가 B+로 評價됐다.
傳統의 强豪로 分類되나 올 시즌 初盤 나란히 不振한 行步를 보이고 있는 5位 아스널(4勝4無2敗), 7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勝4無3敗) 그리고 11位 토트넘(3勝3無4敗)은 모두 D에 그쳤다.
기성용의 所屬팀으로, 降等卷 언저리까지 떨어진 17位 뉴캐슬 유나이티드(2勝3無5敗)는 D-였으며 10競技 동안 單 1勝을 거두지 못한 最下位 왓포드(5無5敗)는 唯一하게 F를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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