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20·SBI貯蓄銀行)와 이채은(20·메디힐)李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總賞金 8億원) 1라운드에서 共同 先頭에 올랐다.
이소미는 24日 京畿道 利川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14야드)에서 열린 大會 첫 날 보기 2個와 버디 10個를 묶어 8언더파 64打를 적어냈다.
이소미는 이채은과 함께 共同 3位 그룹(5언더파 67打)을 3打 差로 제치고 單獨 先頭에 올랐다.
이소미는 지난해 KLPGA 正規투어 시드 順位戰에서 18位를 마크, 올해 正規투어에 데뷔했다. 올해 아직까지 톱10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新人賞 포인트에서 4位를 달리는 等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소미는 이날 3番홀(파5)부터 6番홀(파5)까지 4連續 버디를 잡으며 上昇勢를 탔다. 以後 9番홀(파4)에서 버디를 追加한 뒤 後半 첫 4個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이소미는 15番홀(파4)과 17番홀(파3)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8番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라운드를 마쳤다.
共同 先頭에 오른 이채은度 올해 新人이다. 이채은은 이番 大會 前까지 6個 大會에서 4番 컷탈락했지만 이番 大會에서는 上位圈으로 出發했다.
지난 4月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生涯 첫 優勝을 차지했던 ‘루키’ 李丞涓(21·休온스)도 5언더파 67打로 共同 3位를 마크했다. 先頭에 3打 뒤져있지만 이승연은 1라운드에서의 活躍으로 시즌 2勝 挑戰을 向한 발板을 만들었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優勝을 차지했던 김지현(28·韓華큐셀)은 3언더파 69打로 共同 9位에 자리했다. 시즌 3勝에 挑戰하는 최혜진(20·롯데)은 2언더파 70打로 共同 18位에 올랐다.
新人王 競爭에서 앞서가고 있는 조아연(19·볼빅)은 1오버파 73打로 共同 68位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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