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物投球’ 류현진, 올시즌 MLB올스타戰候補名單엔 없다

뉴시스
入力 2019年 5月 17日 14時 1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LA 다저스의 류현진(32)李 MLB닷컴이 豫想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戰 라인업에 包含되지 않았다. MLB닷컴은 17日(韓國時間) 올스타戰豫想 라인업을 밝혔다.

내셔널리그 先發投手로는 시카고 컵스의 존 레스터가 이름을 올렸다. “잭 데이비스(밀워키 브루어스),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허먼 마르케스(콜로라도 로키스)에게는 未安하지만, 레스터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보다 더 印象的이다”고 說明했다.

“레스터는 規定 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平均自責點 1.16을 記錄中”이라고 덧붙였다.

레스터는 올해 7競技에 나와 38⅔이닝을 던지며 3勝1敗를 거뒀다. 이닝當出壘許容率(WHIP)은 1.11이다. 5月 들어 3競技에서 19⅔이닝을 消化하며 3失點非自責으로 ‘平均自責點 0’을 記錄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9競技 5勝無敗平均自責點 1.54를 달리고 있다. 카스티요는 10競技 5勝1敗平均自責點 1.90을 收穫했다. 마르케서는 10競技 4勝2敗平均自責點 3.80을 記錄中이다.

柳賢振도 이에 못지 않은 成跡을 내고 있다. 올해 8競技에서 5勝1敗平均自責點 1.72를 냈다. 내셔널리그 多勝共同 3位, 平均自責點 2位記錄이다.

52⅓이닝을 던지며 54個의 三振을 잡는 동안 볼넷은 3個만 許容했다. 三振/볼넷은 18.00으로 리그에서 獨步的인 1位다. WHIP는 0.73이다.

現地媒體들도 류현진의 뛰어난 피칭에 일찌감치 사이영賞候補로 擧論하며 注目하고 있다. 그러나 이番 올스타 豫想候補에 류현진은 없었다.

아메리칸리그 先發投手로는 벌랜더가 豫想됐다. 벌랜더는 10競技에 登板해 7勝1敗平均自責點 2.38을 收穫했다.

한便, 메이저리그 올스타戰은 7月10日 오하이오州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