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풀타임’ 함부르크, 레겐스부르크에 逆轉敗…석현준 結腸

뉴스1
入力 2019年 2月 25日 08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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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함부르크)李 풀타임을 消化했지만 팀은 逆轉敗를 當했다.

황희찬은 24日(現地時間) 獨逸 레겐스부르크의 콘티넨탈 아레나에서 열린 레겐스부르크와의 2018-19 獨逸 분데스리가2(2部리그) 23라운드에서 先發出戰해 풀타임을 消化했다.

왼쪽 側面攻擊手로 出戰한 황희찬은 前方에서 活潑한 움직임을 보였고 선제골을 넣는 過程에도 寄與했다. 하지만 팀은 後半에 내리 2골을 내주고 1-2로 逆轉敗했다.

이날 敗北에도 함부르크는 13勝5無5敗(勝點 44)로 先頭 자리는 維持했다. 하지만 한 競技를 덜 치른 2位 쾰른(13勝3無6敗·勝點 42)과 2點差異다. 레겐스부르크는 8勝9無6敗(勝點 33)로 8位다.

지난 하이덴하임과의 競技에 이어 2競技連續先發로 나선 황희찬은 前半 16分 슈팅을 때렸다. 이는 골키퍼에 막혔지만 데이비드 베이츠가 달려들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한 골 앞서나간 함부르크는 後半 24分 오렐 網갈라의 警告累積에 依한 退場으로 數的劣勢에 處했다. 結局 레겐스부르크의 사르기스 아다미안, 마르코 그뤼트너에게 連續골을 내주고 逆轉當했다.

함부르크는 後半追加時間 바실리예 野니치齒까지 퇴장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한便 프랑스 리그앙(리그1)의 석현준(랭스)은 缺場했다. 석현준은 交替名單에 이름을 올렸지만 出戰하지 못했고 랭스는 몽펠리에를 4-2로 꺾었다.

레미 誤댕이 2골을 넣었고 아르 第넬리, 파블로 차바리아가 한 골씩 보탰다.

랭스는 10勝11無5敗(勝點 41)로 6位, 몽펠리에는 9勝11無6敗(勝點 38)로 7位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