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額으로 滿喫하는 世界最高의 프로籠球, 스페셜N과 함께하세요.’

體育振興投票權 스포츠토토의 受託事業者인 ㈜케이토토는 이番 週에 벌어지는 美國프로籠球(NBA)를 對象으로 籠球토토 스페셜N 3個 廻車를 連續으로 發賣한다.

NBA 競技로 施行하는 籠球토토 스페셜N 게임은 旣存 國內프로籠球 KBL이나 國際大會 等을 對象으로 發賣하고 있는 籠球토토 스페셜 게임과 같이 指定된 2競技(더블게임) 및 3競技(트리플 게임)의 最終 得點帶를 맞히는 게임이다.

最近 스페셜N의 境遇 1人當 平均金額이 8000원에서 1萬원程度에 達하는 籠球토토 매치나 W매치와 달리, 大部分 4~5000원의 少額으로 參與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 籠球팬들에게 더욱 큰 人氣를 모으고 있다.

이番 連續發賣 廻車를 仔細히 알아보면, 먼저 17回次는 24日(木) 午前 9時30分에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리는 브루클린-올랜도(1競技)展을 비롯해, 마이애미-LA 클리퍼스(2競技), 필라델피아-샌안토니오(3競技)를 對象으로 發賣되며, 첫 番째 競技 始作 10分前인 24日 午前 9時20分까지 게임에 參與할 수 있다.

이어지는 18回次는 25日(금) 午前 10時부터 벌어지는 워싱턴-골든스테이트(1競技)前과, 오클라호마-뉴올리언스(2競技), 피닉스-포틀랜드(3競技)戰으로 施行되며, 19回次는 26日(土)에 열리는 멤피스-새크라멘토(1競技)前과 댈러스-디트로이트(2競技)展, 그리고 밀워키-샬럿(3競技)戰으로 籠球팬을 찾아간다.

한便 籠球스페셜N의 境遇 KBL과 달리 得點帶가 매우 높은 데다 時差에 따라 大部分 韓國時間으로 이른 아침에 發賣를 마감하기 때문에 參與를 願하는 스포츠팬이라면 더욱 注意를 기울일 必要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