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組別리그’ 마지막 競技인 中國戰에서 물甁을 걷어차 論難에 휩싸인 이승우에게 人氣 유튜버이자 K리그 弘報大使인 감스트가 應援의 메시지를 보냈다.
감스트는 17日 유튜브 放送에서 關聯 記事를 살펴보면서 "(出戰을)못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고 理解했다.
그러면서 이승우를 向해 "機會가 올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화이팅하길 바란다"고 應援했다.
이승우는 前날 午後 10時 30分(韓國時間)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中國과의 2019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組別리그 C組 3次戰에서 交替 投入乙기다리며 몸을 풀고 있었으나 끝내 呼名되지 않았다. 組別리그 3競技 連續 벤치 身世가 된 것.
이승우는 이에 近處에 있던 물甁과 手巾에 발길질을 하고 정강이 保護臺를 집어 던지는 等 火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論難이 됐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