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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 강원행 有力’ 水原, 박준혁으로 GK 陣容 물갈이|東亞日報

‘신화용 강원행 有力’ 水原, 박준혁으로 GK 陣容 물갈이

  • 스포츠동아
  • 入力 2019年 1月 2日 05時 30分


박준혁.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박준혁. 寫眞提供|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水原 三星의 守門將 라인에 變化가 생긴다.

이임생(48) 監督에게 指揮棒을 맡긴 水原은 2017年부터 지난해까지 두 시즌 동안 골문을 責任진 신화용(36)과의 同行에 마침標를 찍었다. 이미 지난달 初 더 以上 함께 하지 않기로 合意한 가운데 FA(自由契約選手) 身分을 얻은 신화용의 새 둥지는 江原FC가 有力하다.

水原이 契約延長에 크게 意志를 보이지 않은 反面, 江原은 지난시즌 後半期부터 神話用意 迎入에 相當한 功을 들였다. 지난해 8月 江原 指揮棒을 잡은 김병수(49) 監督이 積極的으로 求愛의 손짓을 한 것으로 確認됐다.

江原 亦是 旣存 골키퍼 이범영(30)의 日本 J리그 再進出이 旣定事實化된 狀況이라 代替할 資源이 반드시 必要한 立場이다. 이범영은 사간 도스를 비롯한 複數의 J리그 팀들의 關心을 받고 있다. 2004年부터 2016年까지 浦項 스틸러스에서 뛰었고, 지난 2年 間 水原 유니폼을 입은 신화용의 K리그 通算記錄은 337競技 356失點이다.

水原은 神話用意 空白을 K리그2 大田 시티즌에서 뛴 박준혁(32)으로 채운다는 計劃이다. 慶南FC·大邱FC·濟州 유나이티드·城南FC를 두루 거친 박준혁은 軍 服務(K3 抱川市民球團·2016~2017)를 마치고 지난 시즌 後半期부터 大田 골문을 지켰다. 特히 最下位圈을 헤매던 大戰이 反轉한 背景에는 눈부신 善防 쇼를 펼친 박준혁의 活躍이 있었다. K리그 記錄은 181競技·203失點이다.

남장현 記者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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