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國際’ 參加 申請 暴注… 첫날부터 마스터스 7200名 몰려
‘뉴발란스 러닝靴’ 패키지도 人氣
2019 서울國際마라톤 兼 第90回 東亞마라톤大會 마스터스 參加 申請者가 사흘 만에 1萬 名을 넘었다.
서울國際마라톤事務局은 20日 “17日부터 參加 申請을 받았는데 첫날 7200餘 名이 申請했고 19日 1萬 名을 넘었다. 20日 現在 1萬1000餘 名이다”라고 밝혔다. 接受 사흘 만에 1萬 名을 넘긴 것은 마라톤 붐이 한창이던 2006年 以後 처음 있는 일이다. 2002年에는 1萬2000名 募集이 37時間 만에 끝나기도 했지만 最近 10餘 年間의 첫날 接受者 平均의 2倍를 웃돈 것이다.
事務局은 풀코스, 4人 및 2人 릴레이, 그리고 最近 젊은이들의 關心을 끌고 있는 10km 等 出戰 種目이 다양한 點과 2019年부터 東亞마라톤을 後援하는 뉴발란스의 다양한 마케팅이 效果를 發揮하는 것으로 分析하고 있다. 뉴발란스가 來年 出市하는 러닝靴 新商品(消費者價格 14萬9000원→7萬 원)에 參加費 5萬 원을 합쳐 만든 12萬 원 스페셜 패키지(4000名 限定)도 마스터스 마라토너들의 큰 關心을 끌고 있다. 서울國際마라톤 홈페이지에는 스페셜 패키지와 릴레이에 對한 問議가 繼續 올라오고 있다. 뉴발란스는 3月 서울國際마라톤, 9月 公主백제마라톤, 10月 競走國際마라톤을 ‘2019 런 저니(Run Journey)’로 명명하고 持續的인 마케팅을 할 豫定이다.
大會 參加 申請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양종구 記者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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