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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韓國 女子 蹴球, 몰디브 8-0 大破하고 8强 確定|東亞日報

[아시안게임] 韓國 女子 蹴球, 몰디브 8-0 大破하고 8强 確定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8月 19日 18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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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윤덕여 監督이 이끄는 韓國 女子 蹴球 代表팀이 組別 리그 2次戰 몰디브 戰에서 大勝을 거두며 組別 豫選 2連勝으로 8强 進出을 確定지었다.

韓國 女子 蹴球 代表팀은 19日 午後 5時(以下 韓國時刻) 인도네시아 팔렘방에 位置한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A組 2次戰 몰디브와 競技에서 8-0 大勝을 거뒀다.

이날 韓國은 4-4-1-1 포메이션으로 最前方에 손화연을 配置하고 그 뒤를 이현영이 받쳤다. 中原에는 한채린, 지소연, 文미라, 최유리가 나섰다. 포백라인에 이은미, 신담英, 洪慧智, 장슬기가 섰으며, 골문은 정보람이 지킨다. 지난 臺灣 前과 큰 變化를 줬으며 이민아는 벤치에서 待機한다.

競技 始作부터 一方的으로 몰디브 골문을 몰아친 韓國은 決定力 問題로 골문을 열지 못하다 前半 25分 장슬기가 얻은 페널티킥을 지소연이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 골맛을 본 韓國은 前半 35分 相對 자책골을 誘導한 뒤 곧바로 손화연이 헤딩 追加골을 넣으며 點數 差를 벌렸다.

이어 이현영이 前半 38分 自身이 얻은 페널티킥을 失蹴했고 前半 40分 최유리의 骨, 前半 42分 이현영의 골이 모두 오프사이드 判定을 받았다. 韓國은 前半 44分 文미라가 追加골을 터트리며 前半戰에 이미 事實上 勝負를 결정지었다.

後半 들어서도 一方的인 競技를 펼친 韓國은 後半 8分 文미라의 페널티킥 골과 後半 15分 손화연의 헤딩골로 6-0으로 앞서나갔다. 韓國은 後半 41分 손화연이 다시 한 番 골문을 열며 해트트릭을 達成했고 後半 43分 이은미가 追加골을 넣으며 大勝을 完成했다.

한便, 韓國은 2連勝으로 8强을 確定했다.

東亞닷컴 송치훈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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