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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戰 2도움’ 이재성 活躍에 外信도 極讚 “가장 돋보여”|동아일보

‘데뷔戰 2도움’ 이재성 活躍에 外信도 極讚 “가장 돋보여”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8月 4日 09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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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홀슈타인 킬 SNS
寫眞=홀슈타인 킬 SNS
이재성(26·홀슈타인 킬)李 데뷔戰에서 2도움을 記錄하며 現地 팬들에게 强烈한 印象을 남겼다.

이재성은 4日(韓國時刻) 새벽 獨逸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서 열린 2018-2019 獨逸 분데스리가2(2部리그) 開幕展 함부르크와의 遠征競技에서 2도움을 記錄하며 팀의 3-0 勝利를 도왔다.

이날 選拔 名單에 이름을 올린 이재성은 2線 中央에 位置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재성의 데뷔展 첫 도움이 나온 건 팀이 1-0으로 앞선 後半 11分. 이재성은 相對를 속이며 돌아선 뒤 同僚 메퍼트에게 공을 傳達했다. 이를 받은 메퍼트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사진=홀슈타인 킬 SNS
寫眞=홀슈타인 킬 SNS

이재성은 後半 33分에도 왼발 크로스로 同僚 킨솜비의 追加골을 도왔다. 이 골로 홀슈타인은 함부르크의 追擊 意志를 完全히 꺾었다.

이재성의 活躍에 外信도 極讚했다. 빌트는 “韓國의 월드컵 代表이자 90萬 유로에 全北을 떠나 홀슈타인 킬로 移籍한 이재성이 필드 위에서 가장 돋보였다”면서 “미드필더 이재성의 회오리가 두 골을 만들었다. 함부르크는 이재성을 막을 수 없었다”고 傳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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