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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骨, 분데스리가 데뷔골로 2G 連續 骨… 아우크스 降等卷 脫出|東亞日報

홍정호 骨, 분데스리가 데뷔골로 2G 連續 骨… 아우크스 降等卷 脫出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14日 09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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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골. 사진=스포츠동아 DB
홍정호 骨. 寫眞=스포츠동아 DB
홍정호 骨, 분데스리가 데뷔골로 2G 連續 骨… 아우크스 降等卷 脫出

홍정호(아우쿠스부르크)가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4日(韓國時間) 獨逸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 04와의 2015-16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2-1로 勝利했다.

이날 勝利로 아우크스부르크는 13位에 오르며 降等圈에서 脫出했다. 홍정호는 中央 守備手로 選拔 出戰해 前半 34分, 선제골을 記錄했다. 홍정호의 골은 지난 2013年 아우크스부르크로 移籍한 後 터뜨린 분데스리가 첫 골이다.

구자철도 先發로 出戰해 풀타임을 消化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競技 初盤 샬케의 攻勢를 잘 막아내고 먼저 골을 성공시켰다. 前半 34分, 混戰 狀況에서 공이 뒤로 흘렀고, 도미닉 코어가 인사이드 슈팅을 한 것을 홍정호가 方向을 바꿔 골網을 갈랐다.

後半 들어 샬케는 同點을 위해 攻勢를 벌였고, 後半 25分 歲아드 콜라視나치가 同點골을 만들어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勝利를 위해 後半 29分 지동원을 投入하는 等 攻擊에 功을 들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競技 終了를 앞두고 카이雨備가 劇的인 決勝골을 넣으며 2-1로 勝利했다.

한便, 홍정호는 지난 11日 열린 유럽蹴球聯盟(UEFA) 유로파리그 組別리그 파르티잔과의 競技에서도 同點 헤딩골을 넣는 等 골 感覺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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