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鎬童, 全國柔道大會無制限級出戰…벌써 4强 올랐다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9日 09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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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사진=KBS2TV 우리동네 예체능 — 姜鎬童. 寫眞=KBS2TV 우리洞네 藝體能

姜鎬童, 全國柔道大會無制限級出戰…벌써 4强 올랐다

강호동이 全國柔道大會에서 4强에 進出했다.

8日放送된 KBS 2TV ‘우리洞네 藝體能’에서는 姜鎬童, 정형돈, 金映豪, 이재윤, 고세원, 이훈, 매드타운 趙佗가 誘導篇에 出演했다.

이날 放送에서 姜鎬童은 全國柔道大會無制限級에 出戰하는 모습이 放送됐다.

姜鎬童은 8强戰에서 鉏武俠選手와 붙었고 코치는 “물러서지 말고 自身 있게 攻擊하라”고 指示했다.

하지만 姜鎬童은 많이 緊張한 듯 보였고, 技術을 積極的으로 使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姜鎬童은 相對에게 有效를 뺏기며 敗하는 듯 보였으나, 마지막에 1秒를 남기고 劇的으로 相對를 制壓하며 4强에 進出해 視聽者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便姜鎬童과 8强에서 對決을 펼친 鉏武俠選手는 大田相對로 강호동의 이름을 보고 느낌을 묻는 質問에 “恐慌障礙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傳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