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京周,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쌀 300kg 寄附

스포츠동아
入力 2015年 6月 2日 17時 3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男子 프로골프의 看板스타 崔京周(45·SK텔레콤)가 ‘라이스 버킷 챌린지’ 行事에 同參해 쌀 300kg을 寄附했다.

라이스버킷 챌린지는 社會的企業 나눔 스토어인 全國쪽房相談所가 主催하며 生必品인 쌀을 모으기 위한 行事다. 指目을 받은 參加者는 24時間內에 30kg 以上의 쌀을 들어 올리든지 같은 무게의 쌀을 寄附하고 다시 2名을 指名하는 릴레이로 이어진다.

풍산그룹 留陣會長의 指目을 받은 최경주는 40kg의 쌀을 들어 올리고 300kg을 寄附했다.

최경주는 “무거운 쌀을 들어 올리며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의 무게를 느껴보고 그들에게 힘을 주자는 趣旨에 共感했다. 투어 日程으로 바쁜 生活을 하고 있지만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奉仕할 수 있는 삶을 살고자 努力하고 있다”며 參加意味를 밝혔다. 최경주는 프레지던츠컵 大會運營總括自認美 PGA 투어의 매트 카미엔스키 副社長과 放送人 이경규 氏를 指名했다.

주영로 記者 na18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