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맨 류현진, 첫해 年俸은 27億원|東亞日報

다저스맨 류현진, 첫해 年俸은 27億원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12月 11日 10時 33分


코멘트

契約 內容 公開..契約期間 5年 以內 750이닝 突破하면 일찍 他 球團 移籍할 수도

美國프로野球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入團을 確定한 '怪物投手' 류현진(25)李 來年 첫해 年俸으로 250萬 달러(藥 27億원)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地域 新聞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글을 쓰는 딜런 에르난데스 記者는 11日(韓國時間) 트위터에 류현진의 契約 細部 內容을 公開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6年間 3600萬 달러(藥 390億 원)에 다저스와 契約했다. 해마다 投球이닝에 따라 最大 100萬 달러를 덤으로 받아 最大 4200萬 달러(453億 원)까지 輸入이 올라가는 條件이다.

류현진은 먼저 500萬 달러를 契約金으로 받고, 나머지 3100萬 달러는 해마다 다르게 나눠서 받는다. 來年에는 250萬 달러, 2014年에는 350萬 달러(37億 7000萬 원)를 받는다.

2015年 年俸은 400萬 달러(43億 원)로 올라가며, 2016年부터 3年間 700萬 달러(75億4000萬 원)씩 받는다.

投球 이닝 보너스 基準은 170이닝, 180이닝, 190이닝, 200이닝 等 4個로 나뉜다.

170이닝을 넘기면 25萬 달러를 받고, 10이닝을 更新할 때마다 25萬 달러가 늘어 200이닝을 突破하면 最大 100萬 달러를 받는 條件이다.

류현진은 韓國에서 뛴 7年間 年平均 181이닝을 던졌고 2006~2007年 2年 連續 200이닝을 넘겼다.

류현진은 또 投手 最高 榮譽인 사이영賞의 候補로 올라가면 得票 順位에 따라 보너스를 따로 받는다.

류현진은 契約書에서 트레이드 拒否權을 抛棄한 代身 팀이 任意로 自身을 마이너리그로 보낼 수 없다는 條項을 揷入했다.

한便 5年 동안 累積 投球이닝 750이닝을 突破하면 6年째에 다른 球團으로의 移籍을 要請할 수 있는 權利(옵트 아웃)에 對한 解釋은 紛紛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 球團, 메이저리그 事務局과 情報를 交換한 韓國野球委員會(KB0)의 한 關係者는 "契約期間에 相關없이 류현진이 750이닝을 突破하면 일찍 他 球團 移籍 權限을 保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류현진이 200이닝을 꾸준히 던져 4年 안에 750이닝 以上을 消化하면 5年째에도 移籍을 主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와 關聯한 球團의 公式 發表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東亞닷컴>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