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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이스 윤석민, 3億8千에 圖章 꽝…年俸100% 引上|東亞日報

KIA에이스 윤석민, 3億8千에 圖章 꽝…年俸100% 引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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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月 15日 10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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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스포츠대상 당시 윤석민. 동아닷컴DB
東亞스포츠對象 當時 윤석민. 東亞닷컴DB
지난해 프로野球 投手 4冠王을 記錄한 KIA 타이거즈 에이스 윤석민(26)李 年俸 3億 8千萬원에 契約을 마쳤다.

KIA는 윤석민과 昨年보다 100% 오른 金額인 3億8千萬원에 재계약했다고 15日 發表했다.

윤석민의 年俸 引上額 1億9千萬원은 2010年 2億원에서 4億원으로 年俸이 두 倍로 올랐던 최희섭에 이어 KIA에서는 歷代 두 番째다.

윤석민은 지난 시즌 多勝(17勝), 平均自責點(2.45), 脫三振(178個), 勝率(0.773) 1位에 오르며 선동열 KIA 監督 以後 20年 만의 投手 4冠王에 올랐다.

윤석민은 李承燁(三星)이 保有 中인 8年次 最高 年俸(4億1千萬원)을 內心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KIA는 年俸 算定 시스템上 윤석민의 年俸은 4億원에는 미치지 못한다며 3億8千萬원을 提示한 끝에 사인을 받아냈다.

지난해 '빅3' 中 윤석민이 재계약하면서 오승환·최형우(三星)의 몸값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KIA는 이범호와도 4億원에서 23.8% 引上된 4億9千5百萬원에 재계약했다. 왼손 核心 불펜 要員으로 成長한 심동섭은 無慮 5千萬원 오른 7千500萬원에 圖章을 찍었다.

韓國프로野球 最高齡 他者 이종범(42)은 3千萬원 깎인 1億6千萬원, 投手 유동훈과 양현종은 3千萬원 削減된 1億5千萬원과 1億4千萬원에 各各 재계약했다.

이로써 KIA는 再契約 對象 選手 55名 中 51名과 2012시즌 契約을 마쳤다. 아직 契約하지 않은 選手는 서재응, 한기주, 최희섭, 이용규 等 4名이다.

東亞닷컴 김영록 記者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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