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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飛龍 4人坊 “올해는 昇天!”|東亞日報

新 飛龍 4人坊 “올해는 昇天!”

  • 스포츠동아
  • 入力 2012年 1月 3日 07時 00分


“정대현-이승호 빈자리 우리가 메운다”
김준 김태훈 박종훈 김민식 鬪志 불끈

SK는 創團 以後 新人王이 稀貴하다. 첫해인 2000年 이승호(現 롯데)가 新人王에 오른 것이 全部다.

傳統的으로 SK는 첫해는 빛을 發하지 못하다가 2∼3年次부터 힘을 發揮하는 選手들이 유난히 많다. 에이스 김광현부터 데뷔 첫해인 2007年은 試鍊을 거듭하다 2008年 大韓民國 에이스로 거듭났다. 정근우도 첫해 適應을 못하다 2006年 一躍 골든글러브를 受賞했다. 최정도 3年次인 2007年부터 巨砲型 3窶籔로 자리매김했다. 스카우트를 죽였다 살려놓는 케이스들이다.

이런 SK의 大器晩成 成長 패턴이 切實한 것이 바로 2012年이다. SK에 2012시즌은 리빌딩과 成跡을 同時에 追求해야 되는 아주 어려운 한해다. 그러나 內部 資源은 枯渴 狀態다. 特히 野獸 쪽이 그렇다. 그래도 野獸 쪽은 베테랑 資源이 健在하다.

反面 投手는 旣存 戰力이 再活 或은 離脫을 많이 했다. 어떤 式이든 메워야 되는데 그 代案으로 注目받는 이들이 바로 ‘新 飛龍 4人坊’ 김준 김태훈 박종훈 김민식이다. 軍에서 除隊한 左腕 김준은 예전 MBC에서 뛰었던 ‘援助 파이터’ 김인식의 아들이다. 2008年 프로 데뷔戰에서 첫 打者를 몸에 맞혀 退場당한 것으로 有名稅를 치르기도 했다. SK는 김준과 김태훈이 이승호와 고효준, 전병두가 비는 왼쪽 불펜을 補完해주기를 期待한다. 또 정대현(롯데)李 離脫한 潛水艦 불펜은 군산상고 直系後輩 박종훈과 루키 김민식의 成長이 切實하다.

김영준 記者 gatzby@donga.com 트위터@matsri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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