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이승현 ‘6골 合作’ vs 설기현, 김신욱 5골 ‘配達’|東亞日報

이동국·이승현 ‘6골 合作’ vs 설기현, 김신욱 5골 ‘配達’

  • Array
  • 入力 2011年 11月 30日 07時 00分


■ 팀 同僚 누구랑 通했나?

이동국과 설기현의 共通點 中 하나는 좋은 同僚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동국은 2009年 全北 優勝의 主役이었던 에닝요와 루이스 等 特級 外國人 攻擊手가 健在하고 ‘땅꼬마 三銃士’로 불리는 短信 攻擊手 이현승, 김동찬, 김지웅까지 合勢했다. 모두 ‘닥공 蹴球’의 主役들이다.

이동국은 得點을 올릴 때 이들의 全方位的인 도움을 받았다. 이동국이 올린 16골 中 에닝요와 이승현이 2個씩 도왔고 루이스와 박원재, 황보원, 최철순, 서정진, 정성훈이 1個씩 도움을 줬다. 도움 없이 이동국 스스로 넣은 골이 6골이다.

이동국은 15個의 도움을 記錄했는데 4個를 이승현에게 配達했다. 김동찬이 3個, 김지웅이 2個로 뒤를 이었다. 루이스와 박원재, 서정진, 에닝요, 정성훈, 황보원이 1個씩 이동국의 도움을 받았다. 이동국이 守備手를 끌고 나오면 短信攻擊手들이 그 空間을 파고들어 찬스를 捕捉하는 全北의 攻擊 루트가 確然히 드러난다.

설기현과 幻想의 呼吸을 자랑 하는 選手는 長身 攻擊手 김신욱이었다. 설기현이 올린 10個의 도움 中 5個를 김신욱이 골로 連結했다. 3골이 헤딩이었고 2골은 오른발 슛이었다. 이 밖에 고창현과 이진호가 各各 2個, 高슬기가 1個 설기현의 패스를 得點으로 마무리했다. 설기현은 모두 6골을 넣었는데 페널티킥이 4個였고, 최재수와 곽태휘가 1個씩 도움을 줬다.

윤태석 記者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