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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뇨 40得點…KGC 5連勝 ‘스파이크’|東亞日報

몬타뇨 40得點…KGC 5連勝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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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1月 28日 07時 00分


인삼공사 특급 용병 몬타뇨가 27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황연주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대전|김종원 기자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人蔘公社 特級 傭兵 몬타뇨가 27日 現代建設과의 競技에서 황연주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攻擊을 하고 있다. 大戰|김종원 記者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리빙스톤 退出시킨 現代에 3-1 完勝

‘特級 傭兵’ 몬타뇨를 앞세운 KGC人蔘公社가 현대건설을 꺾고 5連勝을 내달렸다.

人蔘公社는 27日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女子部 2라운드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시즌 6勝째(1敗)를 記錄한 人蔘公社는 勝點 16으로 單獨 先頭를 굳게 지켰다. 몬타뇨는 40得點을 올리며 팀 勝利를 이끌었다. 反面 外國人 選手인 리빙스톤을 電擊 退出한 현대건설은 몬타뇨의 威力을 當해내지 못하며 3敗째(4勝)를 當했다.

1세트 21-21 狀況에서 人蔘公社는 몬타뇨의 連續 2得點으로 機先을 制壓했다. 현대건설은 황연주와 양효진의 活躍으로 2세트를 따내면서 均衡을 이뤘다.

勝負處는 3세트. 人蔘公社는 初盤부터 흐름을 타며 20-17로 앞서나갔고, ‘解決士’ 몬타뇨가 오픈 攻擊과 블로킹으로 連續 2得點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20-23까지 追擊했지만 양효진의 터치네트 凡失이 나오면서 3세트를 내줬다.

4세트도 몬타뇨의 獨舞臺였다. 현대건설은 外國人 選手 없이 고른 得點을 올리며 奮戰했지만 몬타뇨의 높은 打點을 當해내지는 못했다.

원성열 記者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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